서울 면목역점 미니특공대 키즈카페 좋지 않은 주차장

유튜브로 보고 나서부터

미니특공대 광팬이 되어 버렸어요

집 근처에는 멱목역점이 제일 가깝더라고요

여기 다녀왔는데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는데

속이 정말 알차게 잘되어 있어요

주차가 조금 많이 힘드니

차 가져가시면 잘 생각하고 가야 될 거 같아요

 

 

 

 

 

 

 

영업시간 - 평일 10:30 ~ 19:00
                  주말 10:30 ~ 20:00
                   (매주 화요일 휴무)

이용료 - 평일 2시간 13,900
              주말 2시간 15,900
              보호자 3,000
               (네이버 예약 시 이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주차 - 타워주차장(차 안 가져가는 거 추천)
           {저는 다른데 주차하고 갔어요} 

위치 - 주차에 성공하셨으면 키즈카페는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건물을 보고 왼쪽 편에 있어서
           꼭 그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야 갈 수 있어요

 

 

 

 

 

 

 

요거 타고 b2층 내려가면

미니특공대 가는 길이 나와요

 

 

 

 

 

 

들어가자마자 벌써부터 

이렇게 미니특공대들이 보고 있습니다

우리 딸이 엄청 좋아하다 라구요

주차하고 오기까지 힘들었지만 

그래도 딸내미 좋아하니깐 잘 왔네요

 

*필수로 아이들을 위하여 이름 공부해야 됩니다

빨강 - 세미 / 블루 - 볼트 / 노랑 - 맥스 / 핑크 -루시

공부할 때 검정도 있었는데 여기는 없네요

 

 

 

 

 

 

 

들어가면 신발장에 열쇠 꽂혀있어서

아무 데나 넣고 열쇠만 안 잃어버리게

잘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여기는 튜브 슬라이드 타는 곳인데요

요건 시간이 정해져 있는 거 같아요

따로 적혀 있지는 않고 방송을 해주는 거 같아요

 

 

 

 

 

 

이렇게 포토존도 있고

저기 스크린에서 다른 거 조작도 할 수 있어요

 

 

 

 

 

 

장난감 총 발사~!!!

총알이 가끔 발사 안 되는 게 있는데

요건 다른 걸로 바꿔서 껴주면 다시 나가요

 

 

 

 

 

 

팽이 싸움인데요

저때는 줄팽이 유행했는데

돌팽이 철팽이 ㅋㅋㅋㅋ 공감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요 팽이는 총에 딱 소리가 날 때까지 꽃아서

밑에 장전을 왔다갔따리 해주시면 팽이가

막 총에서 도는데 그 타이밍에

발사하시면 돌아갑니다~!!!

 

 

 

 

 

 

여기는 스포츠 센터인가요

농구랑 야구가 있어요

농구는 저도 해봤는데

넣기 생각보다 어려워요

 

 

 

 

 

 

미디어 트램펄린인데요

벽 쪽에 미디어가 나와서

통통 튀면서 애들 게임할 수 있어요

 

 

 

 

 

 

어디 키즈카페 가나

항상 들리는 필수코스

우리 딸 최애 장소입니다

주방놀이 집에도 전부 다 있는데

그래도 질리지 않나 봐요

 

 

 

 

 

 

여기는 저희 갔을 때 아쉽게도

수리 중이라 들어가 보지는 못했어요

 

 

 

 

 

누가 누가 많이 잡나 낚시게임 하려고 했는데

여기는 자석이 작아서

작은 애들은 조금 잡기가 어려울 수도 있어서

보호자가 도와줘야 될 거 같아요

 

 

 

 

 

미끄럼틀이 거의 메인인거 같은데

저가 다녀본 키즈카페 중에서

지금까지는 여기가 제일 긴 거 같아요

그만큼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2층도 있는데요

2층도 생각보다 할게 많아요

일단 영화관도 이렇게 마련되어 있고요

 

 

 

 

 

 

출동 게임인데

밑에 발판을 마구 밝으면

속도가 올라가서 누가 더 빠른지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요것도 재밌어 보이는데

뭔가 안되나 봐요

아무것도 안내가 없어요 ㅠㅠ

 

 

 

 

 

 

오락실도 있어요

고전게임 같은 거 있어서

저 때 많이 하던 게임들도 많이 있네요

 

 

 

 

 

 

원하는 그림 골라서

색칠하고 스캔하면

앞 스크린 색칠했던 그림이 나와요

 

 

 

 

 

 

이렇게 쭉 가면 미로게임인데요

여기는 어른이 들어갈 수가 없어요

밑에 그물망이 약하다고

어른은 올라가지 말라고 들어갈 때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돌아서 내려갔어요

 

 

 

 

 

 

미니 특공대 기지네요

저기 앞에 4개 스크린은

전부 미니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 성공할 때까지 해도 좋아해요

 

 

 

 

 

 

 

중앙에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놀 수 있는 것도 많아요

저희 딸은 차 타고 소방차 놀이 한다고

계속 왔다 갔다 했어요

 

 

 

 

 

 

집에서 밥을 먹고 와서

따로 오늘은 밥 안 먹고

음료랑 아이스크림만 하나 먹었네요

 

 

 

 

 

 

앉는데도 있고

의자도 있어서

원하시는 자리에 앉으시면 될 거 같아요

저희는 의자에 자리 잡았는데

저기서 먹고 싶다고 해서 먹는 것만 저기서

먹었어요 이때 아직 사람이 많이 없었어서 가능했어요

 

 

 

 

 

돈 넣고 타는 것도 있는데

가격은 100원에서 200원 하여도라고요

 

 

 

 

 

 

 

여기도 생각보다 좋아하더라고요

처음 보는 곳이라 그런지

여기서 한동안 있었던 거 같아요

알록달록해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핀스크린도 있어요

저희는 항상 먼가 찍는 게 아니고

딸내미랑 누가 더 많이 미나 해서 놀아요

 

 

 

 

 

 

오늘 마지막 소개할 곳은

바로 편백존이에요

2시간 동안 진짜 알차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던 거 같아요

키즈카페는 정말 잘되어 있는데

추자가 큰 단점이라 사람들이

주말인데도 많이 없는 거 같아요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저희 오히려 주차는  힘들었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이 없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