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가는길 송탄 카페 평택 몰릭 카페 제주느낌 충만한 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 포토스팟 방문

오늘은 추석 집에 올라가는 길에

잠깐 카페 들렀는데요

추석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이

한적하고 분위기 날씨 모두 다

좋았어요 연인끼리 가기

분위기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인스타 감성도 충만합니다.

 

 

 

 

 

 

운영시간 - 12:00 ~ 21:00(라스트오더 20:30)
                *매주 수요일 휴무

주차장 - 넓어서 주차하기 편해

*별관은 노키즈 존이라 본관만 있을 수 있고요
아이들과 둘러볼 수 있게는 해주시는 거 같아요

 

 

 

 

 

 

주차하자마자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깜짝 놀랐어요 분위기 인테리어가

너무 잘되어 있네요

 

 

 

 

 

 

오른쪽 별관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밑에 나무 같은 게

깔려 있어서 분위기가

확실히 기본 바닥보다 업되는 거 같아요

 

별관은 테이블이 작아서

혼자 왔거나 커플이 앉기 좋을 거 같아요

 

 

 

 

 

 

가운데 정원 길로 가면

이렇게 야외 테라스도 준비되어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서 드셔도

분위기 졸을 거 같아요

특히 밤에는 불이 들어와서

더 이쁠 거 같아요

 

 

 

 

 

 

2 층 테라스는 위험성이 있어서

당연히 노키즈존인데 올라가서

얘기하고 구경만 하러 갔어요

 

요 근래 비가 와서 그런지

테라스가 다 접혀 있는 거 같더라고요

먼가 휑해서 몰릭 메인 건물 사진만 찐고

바로 내려왔어요

 

 

 

 

 

 

 

구경 다하고 ㅋㅋㅋ 

이제 본관 주문하려고 들어왔어요

자리는 이렇게 큰 테이블도 자리가 있어요

 

 

 

 

 

 

빵은 오후에 가서

그런지 벌써 많이 없더라고요 ㅠㅠ

아마 다시 세팅하는 시간이

다시 있는 거 같아요

요게 조금 단점인 거 같아요

 

 

 

 

 

 

 

 

 

 

 

자리는 제일 구석으로 잡았는데

완전 사진 스폿이에요

어떻게 찍든 잘 나오는 거 같아요

 

 

 

 

 

물은 셀프로 먹을 수 있어요

따로 직원 모집공고도

따로 적혀 있네요

 

 

 

 

 

거울 앞에서 사진 찍을 수 있게

의자도 딱 세팅되어 있네요

확실 요즘 카페는 인테리어가

정말 잘 되어 있는 거 같아요

 

 

 

있는 빵은 일단 맛보고 싶어서

깡그리 다 하나씩 가져와 봤어요

근데 감자빵 이건 무조건 먹어야 합니다

먹자마자 하나 남은 거 바로 사 왔어요

 

 

 

 

 

 

이제 다 먹고 놀고

고향 가는데 옆에 정원에

핑크뮬리도 잇더라고요

핑크뮬리를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진짜 작은 곳까지 세심하게 잘 꾸며 놓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