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아침 배달음식점 경성동까스 in 카레 후기 - 오므라이스, 정식

오늘 아침에 먹은 경성돈까스 in 행당점

오므라이스, 돈까스 미니우동 정식, 소떡소떡 후기

 

어제저녁에 아는 분 집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들어와서 시간이 너무 늦어 늦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아이가 먼저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깨웠는데 오늘은 시켜먹기로 결정~!!!

 

 

 

 

 

 

 

 

오늘은 돈까스 집에서 시켜 먹었다.

오므라이스 7,400원

돈까스 우동정식 15,800원

소떡소떡 2,500원

요렇게 주문해서 가족끼리 먹었어요.

 

 

 

 

 

 

 

 

아침에 시켜서 그런지 일단 온기가 남아 있었고요

조금 짜긴 했는데 맛은 평소 먹은 오므라이스랑 똑같은 거 같아요.

 

 

 

 

 

 

 

돈까스는 등심돈까스 인데요.

튀김옷은 일단 얇아서 아이도 먹기 괜찮은 거 같아요.

 

 

 

 

 

 

 

 

기본 메뉴에 사이드로 시켜서 온 건데요

우동도 아이랑 같이 먹으려고 시켰는데

다행히도 여기는 고춧가루 이런 게 안 들어가서 너무 좋았어요

카레는 조금 매워서 저희가 먹었고 

소떡은 조금 딱딱해서 집에서 전자랜지에 살짝 데워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랑 아침에 시켜 먹었는데

다들 맛있게 배불리 먹었어요~!!!!!!!!